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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사이트 호스팅

최종 수정 2026년 7월 6일·주제: 정적 사이트 ·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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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사이트 호스팅(Static Site Hosting)은 빌드 시점에 만들어진 HTML·CSS·이미지 파일을 그대로 서빙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요청마다 코드를 실행하는 동적 호스팅과 달리, 서빙 시점에는 “파일 읽기”만 일어납니다.

대표 방식 세 가지

1. 자체 웹서버 (Apache·Nginx)

가장 오래된 방식입니다. 서버 한 대에 웹서버를 올리고 산출물 디렉토리를 서빙합니다. 리다이렉트·헤더·인증서를 한 곳에서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고, 서버 자체를 유지보수해야 한다는 것이 비용입니다.

2. 객체 스토리지 + CDN

S3류 스토리지에 파일을 올리고 CDN을 앞에 세우는 방식입니다. 서버 관리가 사라지는 대신, 리다이렉트나 헤더 같은 서버 기능을 CDN 계층의 규칙으로 옮겨야 합니다.

3. 엣지 플랫폼 (GitHub Pages·Cloudflare 등)

빌드 산출물을 플랫폼에 맡기면 전 세계 엣지에서 서빙됩니다. 시작이 가장 쉽지만, 플랫폼의 제약(용량·대역폭·헤더 제한)을 설계가 따라가야 합니다.

선택 기준

  • 통제력이 필요하면 자체 웹서버가 정답에 가깝습니다. 특히 기존 URL을 세밀하게 리다이렉트해야 하는 이전(Migration) 상황에서 그렇습니다.
  • 운영 부담 최소화가 목표면 엣지 플랫폼이 유리합니다.
  • 어느 쪽이든 산출물이 순수 파일이라는 사실은 같습니다. 호스팅은 언제든 갈아탈 수 있는 소모품이고, 자산은 콘텐츠입니다.